독후감展 오프닝 영상

Posted 2011.11.28 18:43

독후감 Book Report

서울디지털대학 SDU 미술경영전공기획展 2011_0122 ▶ 2011_0130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_2011_0122_토요일_05:00pm

CSP111 ArtSpace 전시지원프로젝트

참여작가이효정_최연국_안수진_변재성_이성호_장성욱_권소영

관람시간 / 11:00am~06:00pm / 월요일 휴관



CSP111 ArtSpace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88-55번지 현빌딩 3층Tel. +82.2.3143.0121blog.naver.com/biz_analyst






우리는 책을 통해 타인의 삶을 들여다 보고 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패션미술학부 미술경영전공 전시기획팀 ARTRAY Project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졸업프로젝트 기획전시 『독후감』展은 책이란 순수 문학을 그림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이다. 다양한 삶의 고민을 보여주며 어떤 삶이 진실한 삶인지 관람객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읽어내어 나만의 창의적 스타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찾아보고자 한 독후감展은 CSP111 ArtSpace에서 열린다.


이효정_One fine day II_캔버스에 유채_116×91cm_2010 / 모티브 도서_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이번 독후감展은 누구나 한번쯤 읽었거나, 아니면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을 선정하여 J.M. 데 바스콘셀로스가 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그리스인 조르바』,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알랭드 보통의 『불안』, 이와아키 히토시의 『기생수』를 모티브로 참여작가인 회화전공 학생들이 책을 읽은 후 그들만의 느낌과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이다.


최연국_노르웨이의 숲_혼합매체_80×200×85cm_2011 / 모티브 도서_상실의 시대
안수진_거룩하게 되기 Ⅰ_캔버스에 혼합재료_80.3×116.8cm_2010 / 모티브 도서_그리스인 조르바


생계적 직업과 창조적 직업, 글의 해석과 그림의 해석으로 구성된 독후감展의 미묘한 양면성은 둘 사이에 존재하는 팽팽한 관계 속에서 두 가지를 병치해서 보여줌으로 자연스럽게 획득되는 새로운 무엇을 찾으려 한다. 우리는 책을 통하여 개인적이며 사회적인 내밀한 삶의 고민을 타인의 상처와 열정에 공감하며 치유하기도 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글을 읽는 과정을 넘어서 사고하는 하나의 지적 과정이다. 이는 문자적인 해석을 넘어 문자 속에 담겨진 의미를 나누는 소통의 장인 것이다. 독후감展을 통해 글의 해석과 그림의 해석이 존재하는 팽팽한 관계 속에서 텍스트와 이미지의 결합을 통해 관람자 모두에게 창의적인 움직임의 계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다양한 시선을 투영한 책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 열정과 자유에 대한 용기, 욕망에 대한 자세, 소통을 통한 가치 있는 선택의 의미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보여준다.


변재성_The Moment5_캔버스에 유채_130×97cm_2010 / 모티브 도서_파우스트
이성호_불편한 존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_92×216cm_2011 / 모티브 도서_향수


독후감展은 총 4개의 Part로 나누어 구성된다. 'Part1 관계적 삶'에서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모티브로 한 이효정의 「One find day Ⅰ,Ⅱ」와 상실의 시대를 모티브로 한 최연국의 「노르웨이의 숲」을 통하여 우리는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가에 대하여 'Part2 열정적 삶'에서는 그리스인 조르바를 모티브로 한 안수진의 「거룩하게 되기 Ⅰ,Ⅱ」를 통하여 우리는 열정적으로 자유를 누릴 용기가 있는가에 대하여 'Part3 욕망적 삶'에서는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한 변재성의 「The Moment」시리즈과 향수를 모티브로 한 이성호의 「불편한 존재」를 통하여 갈망하는 수많은 욕망 속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인가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Part4 소통적 삶'에서는 불안을 모티브로 한 장성욱의 「One \50,000 to Set \10,000,000」, 「백색 표정」과 기생수를 모티로 한 권소영의 「공존1,2」을 통하여 우리가 선택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를 고민해보자 한다.


장성욱_백색 표정_이어폰, 우레탄, 비닐수지_50×50×140cm_2010 / 모티브 도서_불안
권소영_공존 1_캔버스에 유채_116.8×98cm_2010 / 모티브 도서_기생수


독후감展은 색다른 만남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관객들의 기존 사고에 질문을 던진다. 다양한 시선을 투영한 책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관계와 소통의 의미에 대한 특별한 시선을 전시를 통해 보여줄 것이다. 독후감展을 통해 다양한 삶의 고민을 보여주며 어떤 삶이 진실한 삶인지 관객들과 함께 고민하며 이를 통해 기획자, 작가, 관람객, 모두가 우리가사는 세상을 읽어내고 나만의 창의적 스타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그것을 찾아보길 희망한다. ■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경영 전시기획팀 ARTRAY Project

2010 제1회 BIA 정기展

Posted 2011.11.28 18:21

BIA(飛我)

2010_1205 ▶ 2010_1211



초대일시_2010_1205_일요일_03:00pm

참여작가_권소영_김동율_김한진_변재성_서성순_오로라_이성호_이윤정_이효정_최부윤_최연국

관람시간 / 01:00pm~07:00pm



대안공간 도어_OPEN SAPCE DOOR
서울 마포구 동교동 177-22번지 B1Tel. 070.7590.9335www.thedoor.co.kr






BIA(飛我, Brilliant Image of Artists)의 첫번째 전시입니다.
 ● 시작이 반... 각기 다른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직업을 가진 멤버들이 제각각의 자아를 찾아 같은 배를 타고 큰 바다로 항해를 시작합니다. 순풍이 불어 순조롭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도 있고, 역풍이 불어 방향을 잃고 헤매다가 뜻하지 않는 곳에 도착할지도 모릅니다. 그곳이 어디라도 우리가 도착하는 곳이 이번 여행의 목적지입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것들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떠납니다.


권소영_견제_캔버스에 유채_45×180cm_2010김동율_마음의 창 window of mind_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_73×91cm_2010
김한진_자화상_캔버스에 유채_73×91cm_2010변재성_Moment 1_캔버스에 유채_73×91cm_2010
서성순_채움과 비움_캔버스에 유채_60.5×72.5cm_2010오로라_외침(shouting)_캔버스에 유채_500cm_2010
이성호_그래 그날_캔버스에 유채_117×91cm_2010이윤정_현실넘어 꿈_종이에 유채_74×54cm_2010
이효정_Rhapsody I_캔버스에 유채_91×91cm_2010최연국_갤러리아 #1_디지털 프린트_140×315cm_2007~9
최부윤_Three Graces_합성수지에 아크릴채색_각 85×24×19cm_2010


어디라도 도착하는 곳이 곧 목적지라 할지라도 떠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고, 노를 젓지 않고서는 떠날 수 없음을 우리는 압니다.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듯이 가다 가다 되돌아 올지라도 출발점으로 다시 오는 길은 없습니다. ● 부디 우리가 해마다 타전하게 될 항해일지를 수신하시기를 기대하면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 BIA일동